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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창립자 휴 헤프너의 60살 연하 아내 크리스탈 헤프너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섹시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 크리스탈 헤프너는 다리라인과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절개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붉은 색상의 드레스에 맞춰 쓴 산타 모자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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