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아이팩토리는 허대영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배임 규모는 32억5000만원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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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5.12.01 17:28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아이팩토리는 허대영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배임 규모는 32억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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