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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이 1일 서울 고척스카돔에서 열렸다. 김태군이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회공헌과 야구보급 활동으로, 현역선수들이 다양한 계층의 유소년들과 야구로 소통하고 야구를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선수협 소속 10개 구단 40여 명의 프로야구 현역선수들은 각 포지션별로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 투구, 타격, 수비 등을 지도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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