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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남스타일' 신드롬을 일으킨 싸이가 3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해 반응이 뜨겁다.
싸이는 1일 밤 12시 각종 음원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7집 앨범 '칠집싸이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가장 기대를 모았던 더블 타이틀곡 '대디(DADDY)'와 '나팔바지'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7시간 만에 각각 조회수 49만, 30만을 기록하고 있다.
또 '나팔바지'의 음원은 8개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오전 7시 기준) 1위에 올라있으며, '대디'와 수록곡들도 역시 상위권에 나란히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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