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올 겨울 예년에 비해 많은 폭설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북구 건설과 직원들이 지난 30일 제설자재보관소에서 이번 겨울 도로 제설작업에 사용할 친환경 소금을 쌓고 있다. 북구는 올 겨울 제설작업에 쓸 친환경 소금 120t과 액상 36t을 확보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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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11.30 15:3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올 겨울 예년에 비해 많은 폭설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북구 건설과 직원들이 지난 30일 제설자재보관소에서 이번 겨울 도로 제설작업에 사용할 친환경 소금을 쌓고 있다. 북구는 올 겨울 제설작업에 쓸 친환경 소금 120t과 액상 36t을 확보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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