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칸오일, 지역별 릴레이 프로모션 실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헤어 앤 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이 주요 살롱을 통한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12월부터 지역별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강남지역에 위치한 살롱 드 부띠크와 메종 드 라피네, 뷰티 오스티움을 시작으로 진행될 12월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살롱에서 모로칸오일 제품을 구매하거나 염색, 펌 시술을 받은 고객들 중 모로칸오일 공식 페이스북을 팔로우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오일 트리트먼트 미니사이즈를 증정한다. 또한 12월에 증정 받은 미니사이즈 제품 공병을 소지하고 프로모션 기간 내에 해당 살롱에 재 방문하여 125ml 정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공병과 동일한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는 아르간 오일을 주 성분으로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즉각적인 부드러움을 선사해 주는 헤어 오일이다.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의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엉킴을 방지해 모발의 탈색 및 퇴색을 예방한다.

모로칸오일의 제품들은 백화점 일부 매장 및 국내 주요 살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