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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순수 천연펄프 겨울용 미용티슈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티슈ㆍ생활용품 전문기업 모나리자(대표 노유호)는 겨울을 맞아 100% 천연펄프 사용으로 피부자극 없이 부드러운 미용티슈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나리자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고품격 브랜드 '벨라지오' 미용티슈는 무형광원단으로 깨끗하고 은은하게 배어있는 포푸리 향이 사용할 때마다 산뜻한 기분을 선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 티슈는 피부진정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진 보성녹차영농법인이 엄선한 유기농 녹차 잎을 사용, 그 성분과 싱그러운 그린티 향이 첨가돼 있어 피부가 연약한 아이는 물론 자극에 민감한 이들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겨울이 성큼 다가옴에 따라 건조해진 피부에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미용티슈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나리자는 시즌 이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나리자는 사은 이벤트로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두 달간 벨라지오 미용티슈를 구매한 영수증을 찍어 #3696-8888로 문자 발송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과 벨라지오 화장지 세트, 스타벅스 모바일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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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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