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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도규상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이 29일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에서 국내 첫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자 선정 발표를 하고 있다.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사업자로 한국카카오은행과 K뱅크가 선정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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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11.29 17:1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도규상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이 29일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에서 국내 첫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자 선정 발표를 하고 있다.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사업자로 한국카카오은행과 K뱅크가 선정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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