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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추성훈, 일본 아닌 한국 이름으로 출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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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28일 열리는 'UFC 서울'에 일본 이름이 아닌 한국 이름인 '추성훈'으로 출전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추성훈은 그동안 항상 일본 이름인 '야키야마 요시히로'로 UFC 관련 공식 석상에 올랐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출생지인 서울에서 열리는 첫 UFC 대회인 만큼 한국 이름인 추성훈을 사용하기로 한 것.

28일 추성훈과 대결을 펼칠 상대는 브라질의 알베르토 미나다.


한편 UFC 서울은 한국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로 2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수퍼액션과 SpoTV, OtvN에서 생중계된다.


메인 매치에 출전하는 한국계 미국인 벤 헨더슨부터 '사랑이 아빠' 추성훈, 대한민국 1호 UFC 파이터 김동현,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등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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