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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7일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2015년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자신들이 모은 저금통을 쌓고 있다.
성동구는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연초부터 모은 저금통 3200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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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11.27 10:29
성동구는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연초부터 모은 저금통 3200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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