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KC코오롱PI, 日 카네카와 특허소송서 불리한 배심원 평결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KC코오롱PI는 일본 카네카와 진행 중인 특허침해 소송에서 미국 배심원단이 SKC코오롱PI의 특허 침해와 손해배상금 1344만달러(약 150억원)를 인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개월 내 1심 최종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SKC코오롱PI 측은 "이번 배심원 평결을 바로잡기 위한 모든 법적 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