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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진원(27)이 싱글 앨범 '고칠게-다시부르기'를 발표했다.
25일 진원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고칠게-다시부르기'를 공개했다. 이름 그대로 이번 앨범은 2008년 진원이 발표한 곡 '고칠게'에 멜로디와 가사를 추가해 새롭게 탄생시킨 것 이다.
'고칠게'는 당시 진원이 출연했던 Mnet 예능프로그램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의 OST로 쓰였던 곡이다.
진원은 "'고칠게' 발표 당시 가장 좋아하는 가사가 편곡 과정에서 빠졌다. 이 부분을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는데 8년 만에 그 희망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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