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SM C&C는 한국방송공사(KBS)와 81억 규모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제작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당 2억2500만원에 총 36회,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92%, 계약기간은 내년 2월 3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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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11.24 13:31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SM C&C는 한국방송공사(KBS)와 81억 규모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제작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당 2억2500만원에 총 36회,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92%, 계약기간은 내년 2월 3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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