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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는 4집 앨범 '에이플러스(A+)'의 재킷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현아는 티셔츠와 하의 속옷만 입고 소파에 기대어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속옷만 드러낸 하의실종 패션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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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24 10:15
화보 속 현아는 티셔츠와 하의 속옷만 입고 소파에 기대어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속옷만 드러낸 하의실종 패션이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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