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고려포리머는 종속회사인 고려포리머 USA 법인이 미주지역의 영업환경 변화로 인해 산업용포장재(FIBC) 판매를 중단한다고 20일 공시했다. 거래 중단금액은 22억4020만577원으로 매출액 대비 18.85%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와 당사의 거래 선이 중복됨에 따라 당사의 주고객사와의 매출 집중 및 종속회사의 운영비 절감을 목적으로 FIBC 판매를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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