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학과장 조고미)는 11월 17일 학문관 1층 헤어실(1101호)에서 ‘맞춤형 취업특강’을 실시했다.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테라피샵 소베 주효린 실장과 이채린 팀장을 초청해 ‘멀티테라피스트의 시장성’을 주제로 스페셜 안면관리를 시연하고 피부관리 효과 및 원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채린 팀장은 “자신만의 테크닉과 경쟁력을 갖춘 테라피스트만이 현재 피부 관리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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