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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브라질 메간폭스' 클라우디아 알렌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우디아 알렌데는 핫핑크 색상의 란제리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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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20 08:56
수정2015.11.20 09:18
사진 속 클라우디아 알렌데는 핫핑크 색상의 란제리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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