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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총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씨엔플러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총 29억8996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우선 씨엔플러스는 운영자금 9억8997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7만966주를 주당 1만3950원에 발행하기로 했다.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9일이다.


이와 함께 운영자금 19억9998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15만375주를 주당 1만3300원에 발행하기로 했다.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2일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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