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9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열린 남도음식경연대회 부대행사에서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남도음식경연대회는 남도지역의 향토음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해 한국 전통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북구청 마련했다.
19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열린 남도음식경연대회 부대행사에서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남도음식경연대회는 남도지역의 향토음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해 한국 전통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북구청 마련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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