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경기도의회";$txt="경기도의회가 19일 '청소년의회교실'을 열었다. 의회교실에 참석한 학생과 도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550,349,0";$no="201511191014356443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강득구)는 19일 안산 성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성포초교 6학년생 53명은 도의회를 방문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발표하는 3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또 모의의회를 통해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및 화장품 사용제한 등 청소년 관심사항인 2개의 안건을 상정해 주제발표와 찬반토론 후 표결을 진행했다. 도의회는 참가 학생들의 도의회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도전! 골든벨 퀴즈' 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이날 의회교실에는 성포초교를 지역구로 둔 장동일(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함께했다.
도의회는 제2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이달 26일 의왕 백운초등학교, 안성 용머리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도의회는 오는 12월10일까지 청소년 의회교실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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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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