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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마트가 제철 맞은 메로골드 자몽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9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산 메로골드 자몽을 판매한다. 가격은 개당 2900원(690g 내외), 2400원(590g 내외)이다.
메로골드 자몽은 자몽에 오렌지를 교배한 개량종으로 일반 자몽에 비해 쓴맛이 적고 알갱이 식감이 뛰어나 소비 연령층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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