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현대증권은 한솔테크닉스에 대해 삼성페이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히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더불어 한솔테크닉스의 삼성페이 모듈 매출을 올해 18억원에서 내년엔 전년대비 8642% 증가한 1574억원, 영업이익 비중도 올해 0.3%에서 내년과 2017년에 각각 12%, 2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태양광 모듈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한화큐셀이 4분기부터 미국 넥스트에라(NEXTERA)에 납품을 본격화하면서 내년 태양광 모듈 부문도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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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17일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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