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 램시마, 유럽 등에서 높은 시장 침투율로 선점 효과 극대화
- 트룩시마·허쥬마 등 차기 파이프라인 가시화
- 미국 친바이오시밀러 쪽으로의 정책적 선회에 따라 램시마 허가 가능성 증가
▲엔씨소프트
-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신규게임 런칭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
- 2016년 하반기까지 15개 내외의 온라인·모바일게임 출시 예상
- 기존게임들도 유통채널 다변화 통해 수익성 제고 나설 것
▲한섬
- 브랜드력 제고에 기반한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 보유
- 2016년 상반기까지 현대백화점 출점 효과 기대
- 영업레버리지 본격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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