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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계상이 '삼시세끼 어촌편2'에 게스트로 합류할 예정이다.
최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배를 타러 가볼까. 본 여객선은 만재도, 만재도까지 갑니다"라는 글로 윤계상의 '삼시세끼' 합류를 암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큰 여행 가방을 끌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측은 "윤계상 오랜만에 홀로 예능. 그냥 여행인줄 알았지?"라는 재치 있는 글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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