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유재 에넥스 회장, 3Q 누적 보수 5억5750만원 수령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박유재 에넥스 회장이 2015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5억575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에넥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3분기 누적 급여 5억4000만원, 상여 175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이사보수지급기준에 따라 연간 급여총액 7억2000만원의 1/12인 6000만원을 매월 지급했으며, 상여는 에넥스 매출액이 전년대비 20.4%, 영업이익이 59.3% 증가함에 따라(누적 3분기기준) 특별 성과급으로 지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