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 =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이번 지스타에 첫날 방문한 관람객 수가 지난해에 비해 3%가 증가한 3만481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지스타 개막 첫 날인 지난 12일 지스타를 찾은 관람객이 3만4813명으로 집계됐다"며 "지난해 지스타2014 개막 첫날 관람객수와 비교하면 약 1000여명, 3% 증가했다"고 밝혔다.
B2B관에 방문한 유료바이어수는 1257명으로 지난해 지스타2014 개막 첫날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스타 2015는 지난 12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다.
부산 =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