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선거구 획정을 두고 여야 지도부 4+4 회동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12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회동을 갖기 위해 국회 귀빈식당으로 들어가는 도중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만나고 있다. 정의당은 50%이상 연동형 비례대표 보장을 주장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5.11.12 12:39
수정2015.11.12 12:5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선거구 획정을 두고 여야 지도부 4+4 회동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12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회동을 갖기 위해 국회 귀빈식당으로 들어가는 도중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만나고 있다. 정의당은 50%이상 연동형 비례대표 보장을 주장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