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행남자기는 최대주주의 주식양수도계약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김유석 외 8인에서 더미디어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더미디어와 진광호는 각각 160만4256주와 68만7500주를 양수해 지분 25.75%, 11.03%를 확보하게 됐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내달 31일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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