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상선은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3892억원을 단기차입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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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5.11.11 17:58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상선은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3892억원을 단기차입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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