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조동혁이 라디오에서 물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했다.
조동혁은 1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 화요스페셜에서 MBC '일밤-진짜사나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진짜사나이' 이후 댓글을 안 본다"고 말문을 연 조동혁은 "내가 특수부대에 갔을 때 물 트라우마가 있어 사실 안 가려고 했다"며 "미리 얘기해 무리하게 강행 안 할거라 했는데 물 트라우마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물을 보니 심장이 마구 뛰고 심장이 멈출 거 같더라, 중도포기하고 나왔는데 시청자들이 안 믿었다"며 당시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조동혁은 "드라마 촬영 중에 물에 빠져 죽을 뻔 했다"며 "그냥 죽을 뻔 한게 아니라 '여기서 죽는구나'하고 포기했던 상황이었는데 극적으로 구조가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후 물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