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안심주머니(안심住Money) 앱(애플리케이션) 이용자가 출시 2주만에 14만명에 육박했다. 이 앱은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의 분할상환을 유도하기 위해 출시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출시한 안심주머니앱이 9일 기준 이용자가 13만8545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만 다운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는 이날부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 앱은 본인에게 적합한 대출 상품과대출 한도, 종류 등을 안내해 주며 이 앱 사용자는 주택금융공사에서 보금자리론 대출을 받을 때 금리를 2bp 할인받는다. 앱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대출을 신청할 때 같이 내면 된다. 보금자리론을 통해 1억원을 대출받고 30년간 이용하는 경우 총 40만원의 이자를 아낄 수 있다. 매주 1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경품(기프티콘)도 제공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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