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 최고 중심가에 ‘모던 내츄럴’ 콘셉트로 꾸민 커핀그루나루 미션힐즈점 오픈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커피전문점 커핀그루나루가 내년 2월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휴양지, 중국 하이난 지역에 ‘미션힐즈점(Mossion Hills Store)’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커핀그루나루 하이난 미션힐즈점은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점을 갖춘 ‘랑카이펑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거리는 리치칼튼호텔, 르네상스호텔, 하드락호텔 및 다수의 명품 브랜드숍 등이 자리하고 있는 하이난 최고의 중심가다.
이번 커핀그루나루 하이난 미션힐즈점의 매장 면적은 955㎡로 커피브랜드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최대 규모의 사이즈를 자랑한다. 특히 현지 휴양지 스타일에 맞춰 ‘모던 내츄럴’ 콘셉트를 기반으로 커핀그루나루만이 가진 고급화된 메뉴를 휴양객들이 보다 프리미엄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존을 구성해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공간디자인으로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커핀그루나루 김은희 대표는 “커핀그루나루는 프리미엄 커피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커피와 와인 외에도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하이난 미션힐즈점은 반년 동안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휴양지에 맞는 메뉴 구성과 공간디자인으로 커핀그루나루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커핀그루나루 중국 하이난 진출에는 세계 최대의 리조트 그룹 ‘미션힐즈’와 관계가 깊다.
미션힐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골프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세계 최대규모의 리조트와 골프장, 쇼핑몰을 소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미션힐즈는 하이난 랑카이펑 거리에 세계 최대 K-타운을 설립해 중국 및 전세계 소비자를 공략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여기에 커핀그루나루가 입점하게 되면서 K타운을 함께할 한국 커피브랜드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커핀그루나루는 내년 오픈할 하이난 미션힐즈점을 시작으로, 매장을 순차적으로 열고 중국 시장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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