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라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 공급하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3차' 견본주택에 지난 6일부터 주말 사흘간 방문객 3만여명 다녀갔다고 8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40층 6개동에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1304가구가 들어선다.
앞서 분양한 시흥 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1·2차와 마찬가지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인 특별계획구역에 위치하며 분양가는 3.3㎡당 905만원 선이다.
채무석 한라 분양소장은 "수요자 거주지가 시흥과 안산에 집중됐던 1·2차와 달리 더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다"며 "1·2차 단지의 분양 성공과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교육특화단지의 마지막 분양물량이라는 점에서 청약을 염두에 두고 찾아온 소비자가 많았다"고 전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견본주택(1688-2600)은 시흥시 서해안로 405에 위치해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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