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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정형돈 암흑카페 방문…어떤 곳인가 보니 '이색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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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정형돈 암흑카페 방문…어떤 곳인가 보니 '이색 이벤트'도 무한도전 암흑카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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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MBC '무한도전'에서 '암흑카페'에 방문한 방송인 박명수가 정형돈의 손을 잡은 가운데 암흑카페의 정체가 화제다.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남·녀 주인공은 암흑 카페에서 처음 만난다. 한국에도 이런 장소가 준비돼 있다. 암흑 카페가 위치한 곳은 젊은이들의 거리 신촌이다.


이 암흑 카페는 빛 한 점 없는 장소에서 각종 체험을 통해 시각을 제외한 오감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도에서 문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깜깜소개팅', '깜깜속풀이' 등 어둠속에서 진행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한편 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정형돈은 암흑카페를 방문했다. 안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아무것도 안 보인다"며 당황했고 "묘한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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