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응답하라 1988' 머리채 잡는 언니 류혜영, 출연작 살펴보니 '실력파'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응답하라 1988' 머리채 잡는 언니 류혜영, 출연작 살펴보니 '실력파' 류혜영.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의 언니 성보라 역으로 등장한 배우 류혜영이 화제다.

류혜영은 1991년 생으로 충무로에서는 검증 받은 연기파 배우다. 지난 2007년 고교 1학년 재학 당시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이후 영화 '미성년', '숲', '마침내 날이 샌다'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2년 단편 '졸업여행'에서 주연 '유나'역으로 제6회 상록수 다문화 국제단편영화제 여자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tvN '응답하라 1988'의 출연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망주 배우. 현재 설경구, 이정재, 최민식 등이 소속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류혜영은 소속사를 통해 "응답하라 시리즈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그 스토리에 대해서도 공감이 많이 갔다. 좋은 기회인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6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성동일(성동일 분) 네 식구들의 저녁식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매로 출연하는 류혜영과 혜리는 저녁밥상 앞에서 머리채를 잡는 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