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경남은행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00억6500만원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53.68%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4347억7300만원으로 14.9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08억5400만원으로 55.68% 증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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