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신공영은 카우글로벌을 위해 KTB투자증권 등에 대한 35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9.2%, 보증기간은 내년 2월 5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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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11.05 17:4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신공영은 카우글로벌을 위해 KTB투자증권 등에 대한 35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9.2%, 보증기간은 내년 2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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