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퇴원…"다 나았다"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퇴원…"다 나았다"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입원한지 나흘 만에 퇴원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5일 오후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해 곧바로 소공동 롯데호텔 34층 자신의 집무실로 향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이날 장남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내외와 장녀인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가족들의 도움을 받으며 퇴원 수속을 밟았다고 전해졌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평소 지병인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미열 증상으로 지난 2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