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가운데 한국산 제품이 2년 연속 판매량 1위에 올라 관련 종목들이 관심 받고 있다. 코리아나 역시 마찬가지다.
5일 오전 10시14분 코리아나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3.85%) 오른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역직구 업체 에이컴메이트가 올 6~8월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타오바오·티몰의 색조화장품(소매) 판매액을 집계한 결과, 한국산 화장품은 688억원(3억8191만위안) 판매돼 지난해에 이어 국가별 판매액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판매액 535억원(3억13만위안)보다 약 153억원(28.7%) 늘어난 수치다.
그 뒤를 프랑스(381억원), 일본(240억원),중국(230억원), 미국(198억원) 등이 이었다. 30위권 내에 든 브랜드 숫자로는 한국이 12개, 일본 5개, 프랑스·중국 각 4개씩, 미국 3개였다.
코리아나 앰플 마스크 팩은 알리바바의 타오바오 티몰 등에서 중국 소비자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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