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섹시모델 옌위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아찔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옌위는 붉은색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G컵 가슴 절반 이상을 노출한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05 08:38
수정2015.11.05 09:22
사진 속 옌위는 붉은색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G컵 가슴 절반 이상을 노출한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