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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방침에 국회 모든 일정이 파행되고 있는 4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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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11.04 10:4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방침에 국회 모든 일정이 파행되고 있는 4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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