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주공1단지 재건축 1152가구 중 657가구 일반분양
현대건설, 에너지 절감ㆍ첨단 기술 적용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현대건설이 다음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중앙'은 이 지역에 모처럼 공급되는 재건축 단지다.
중앙주공1단지를 재건축하는 '힐스테이트 중앙'은 총 1152가구 중 657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 59~99㎡로 일반분양 657가구 중 59㎡가 444가구로 가장 많다. 이외에 74㎡ 135가구, 84㎡ 70가구, 99㎡ 8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중앙은 안산시 중심 상권인 중앙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철4호선 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중앙대로, 수인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는 물론 영동고속도로나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안산~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역이 2023년 개통(예정)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각 가구는 4베이(Bay), 남측향과 판상형 위주로 설계되며 실내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가변형 벽체를 통해 확장시 침실공간 강화형, 학습+수납공간 강화형, 가족공간 강화형, 두자녀학습공간 강화형 등 입주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설계가 적용된다.
대형 드레스룸(확장옵션)과 파우더공간이 59㎡A와 74㎡Aㆍ74㎡Bㆍ84㎡ㆍ99㎡ 타입 안방에 제공된다. 74㎡A와 84㎡는 주방 옆 알파공간을 주부들의 취미생활 공간인 맘스테이블과 팬트리(확장옵션)로 활용하거나 별도의 가족실이나 방으로 꾸며 4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천장고는 2.35m로 높이고, 바닥충격음 완충재는 20mm에서 30mm로 강화했다. 가구내 대기전력차단 시스템과 방마다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을 적용한다. 스마트폰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원격제어해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보안설정을 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세대별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관리비도 줄일 수 있다. 또 태양열, 빗물,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적용된다.
지능형 주차위치통보시스템, 공동현관 자동출입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각 개별 현관에는 안심카메라를 설치하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단지내에 통학버스 안전 승ㆍ하차 공간도 마련된다.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단지로 설계되고, 단지에 중앙광장과 수변정원, 수변카페 등을 꾸민다. 어린이집과 경로당은 물론 커뮤니티센터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힐스 맘스카페, 힐스 키즈카페, 남여 독서실, 힐스 북카페, 그룹과외실 등이 채워진다.
견본주택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2번지 일대에 다음달 중 문을 연다. 입주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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