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가천대";$txt="이길여 가천대 총장(앞줄 오른쪽)과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08,0";$no="20151103153944364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3일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대는 이날 성남 가천관 회의실에서 두 기관의 상호발전과 국내외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구촌 빈곤문제 해결 등을 위해 공동노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길여 가천대 총장과 소진광 대외부총장,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새마을운동 연구 활동 협력 및 교류 ▲교육ㆍ학술 관련 연구 및 행사의 지원 ▲국내외 새마을 운동 봉사 활동 관련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새마을 운동의 지속적 발전과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나눔과 봉사, 배려의 사회적 덕목을 함께 공유하며 공동연구 및 봉사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앞장서기로 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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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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