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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미얀마와 라오스전에 나설 한국 축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슈틸리케호는 오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미얀마와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5차전을 치르고, 17일에는 원정길에 올라 라오스와 6차전을 갖는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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