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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일외교장관회담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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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1.01 11:4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일외교장관회담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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