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지난 31일 지역주민 나눔축제 “다함께 동(同-다같이)동(洞-동네)동(動-살다)”이 열렸다. 학동, 학운동, 지원동 주민과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무대공연, 핸드페인팅 및 팔찌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나눔 바자회 등으로 화합과 친선을 다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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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11.01 08:5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지난 31일 지역주민 나눔축제 “다함께 동(同-다같이)동(洞-동네)동(動-살다)”이 열렸다. 학동, 학운동, 지원동 주민과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무대공연, 핸드페인팅 및 팔찌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나눔 바자회 등으로 화합과 친선을 다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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