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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채연이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고백한 그의 이상형이 화제다.
지난 8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가수 이기찬과 채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채연은 결혼에 대해 "가릴 때가 아니다. 어떻게든 만나고 싶다"고 말문을 열고 "이상형으로는 나보다 덩치가 큰 남자가 좋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31일 아침 방송된 '사람이 좋다'에서는 환갑에도 섹시 디바로 남고 싶은 데뷔 12년차 가수 채연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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