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람이 좋다' 채연, 아이돌 속에서의 부담 고백하더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사람이 좋다' 채연, 아이돌 속에서의 부담 고백하더니 사람이 좋다 채연.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채연이 컴백을 앞두고 했던 고민들에 대해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환갑에도 섹시 디바로 남고 싶다'는 채연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채연은 5년 만의 컴백에 대해 "아이돌 속에서 어떻게 해야 되지 부담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람들이 날 몰라봐주면 어떡하지 걱정했었다. 어쨌든 이 친구들하고 1위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며 "내가 하던 대로 그냥 하면서 내 자리를 유지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3년 데뷔곡 '위험한 연출'로 데뷔한 채연은 최근 활발한 중국 활동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