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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함께하는 미팅파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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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사랑에 빠지다'라는 콘셉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함께하는 미팅파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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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11월14일 서울 강남 프리마 호텔에서 서울도시철도공사 여성 직원과 바로연 남성 회원들이 함께하는 ‘노벰버 폴 인 러브(November Fall In Love)’ 파티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1월 사랑에 빠지다'라는 콘셉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미혼여성 33세 이하 바로연 미혼남성 회원 38세 이하 각 10명씩 총 20명이 함께한다.

파티 드레스코드로 남성은 세미정장, 여성은 드레스와 원피스를 입고 참가해 각 상황에서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이성과의 만남에 설레었던 참가자 개개인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고 즐거운 파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파티 관계자는 "11월에 사랑하는 이성을 만나 겨울에는 아름다운 연인과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11월 사랑에 빠지다'라는 타이틀의 파티를 기획했다"며 "서울도시철도공사 직원과 가을밤 호텔에서 낭만과 무드가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 재력가, 억대 연봉의 금융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스페셜한 미팅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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