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영애, 공항에서 포착 '쌍둥이까지 데리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1초

이영애, 공항에서 포착 '쌍둥이까지 데리고…' 이영애. 사진=티브이데일리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 공항에 등장했다.

30일 오전 이영애는 SBS 방영예정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이태리 밀라노로 출국했다.


만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시크한 블랙 룩으로 눈길을 끈 이영애는 쌍둥이 아들 딸과 다정하게 양손을 잡고 걸어가 더욱 돋보였다.

취재진을 향해서는 미소를 잃지 않고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도 했다.


한편 '사임당'은 일찌감치 이영애 복귀작으로 화제가 됐다.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 교수와 조선시대 신사임당의 1인 2역을 맡아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간다. 송승헌 윤다훈 김해숙 오윤아 박혜수 등이 출연한다.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